오랜만에 들러보는 티스토리

2019. 3. 20. 15:29Master Story

예전부터 가능성이 보이던 티스토리였는데 여전히 단점은 많다.

예전에는 사용자 임의대로 디자인을 바꾸는 블로그였는데 아직 뭔가 폐쇄적이다.

모바일사용에 대해 편의성을 기대했지만 아직 갈길이 멀었다.